Dr. Yeo's multi-life

아들. 8세. 이전 자전거 경험 없는 상태. 보조바퀴는 커녕 세발자전거도 안타봄. 키 124cm. 20인치는 지금 딱 맞긴 한데.. 금방 클 시기라 오래 타봐야 1~2년.... 24인치는.. 프레임 낮게 나온 24인치라면 가능은 하겠지만... 처음 배우기에는 그래도 무리.... 처음 자전거 배우는 입장인데다.. 차라리 지금 작은걸 사고 빨리 다음 사이즈로 넘어가야 밑에 동생들(6세, 4세)이 더 빨리 배우기 시작할 수 있겠다 싶어서 20인치로 선택함. (큰거 사면 동생들도 8살 넘어야 간신히 타거나 작은걸 또 사야하는 상황이 생길테니..) 근데 지금은 20인치가 사이즈 딱 맞음. 같은 모델명, 동일한 사이즈, 동일한 스펙에 7단기어 모델도 있는데... 입문용, 연습용 목적이라 기어 필요성을 크게 못느껴서..

사고영상은 업로드가 안되서 유튜브 링크. https://youtu.be/Ylho1oJ1VO4 내차는 올뉴카니발. 판금 없이 복구 및 도장 처리 하는걸로... 우측뒷바퀴 휠 교체까지... 우리측 삼성. 상대측 교보.. 공업사는 엔진오일 교환 서비스 딜해서 보험담당 추천업체 입고함. 대인은 귀찮아서 안하기로 했는데.. 상대측 보험사에서 8:2 주장.. 협상조건으로 렌트카 안쓰면 100%인정 해주겠다하고.. 올뉴카니발이고 수리기간 4일 예정이니 렌트비 40~60 정도 줄이면 대물할증한도 내로 맞출수 있을거란 계산인거 같은데... 이것들이 호의를 보이니 권리라고 착각하는듯... 우리측 담당은 블랙박스 영상 가져갔으면서 그걸 또 해결 못해서 나한테 그대로 전달함. 어짜피 100% 먹을거 찔러나 보자는 심산인거 아..

차종 : 투싼 ix 2012년 9월 출고. 얼마전 배터리가 완전히 나가서 시동도 안걸리고 점프 해도 충전이 안되서 배터리 교체하러 갔다왔다. 시동 안걸려서 긴급출동을 연속으로 2차례 부르게 됐었는데.. 처음 부른데서는 배터리 교체 13만원 얘기하고.. 두번째는 12만원... 동네 정비소 찾아가니 카드결제 11만원 얘기하길래 더 떨어져도 큰 차이 안나겠다 싶어서 ok했음. 인터넷으로 배터리만 사서 자가교체 하는게 젤 싸다고 하는데.. 만약 배터리 갈았는데 시동 안걸리면 답 안나오겠다 싶어서 전문가 손에 맡기기로... 워셔액이랑 타이어 공기 서비스로 채워 주면서 전반적인 소모품 교체견적 내줬음. 브레이크라이닝(앞7+뒤6), 브레이크 오일(4), A/T오일(합성-18), 연료필터(11), 외부밸트세트(38) ..

배터리 사망으로 거의 운행하지 않고 있던 예전의 전동차를 부활시켰다.기존의 방전되어 사망한 7AH 배터리 대신 9AH짜리 2개 주문... (원래는 하나만 들어가는데 LED 전용으로 하나 추가하여 총 2개 사용)튜닝하면서 배선 설계를 배터리 하나만으로 구동용, LED 두가지 모두 사용할수도 있고, 구동용 배터리와 LED용 배터리 각각 나눠서 사용할 수도 있도록 만들었다.오래 타서 동력 배터리 소모되면 LED에 쓰던 배터리 하나로 동력 + LED 모두 사용하거나 또는 LED 끄고 동력용으로만 사용할 수도 있다.각각에 볼트메타를 달아서 전력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도 확인이 가능해서 효율적으로 배터리 관리를 하며 탈수 있다. 차량 모델은 "아우디 R8 스파이더".'파파야9'사의 2014년형 제품. 부족한 실력으로..

​스테인리스로 된 P트랩 자르려다 직쏘날 하나 망가짐..목재용 날이라서 그런가 했는데.. 나중에 자르는거 보니까 직쏘로 자른다는 자체가 거의 불가능하다는걸 깨닳음.​그냥 아파트 관리실 가서 잘라달라고 하니 그라인더로 잘라주는데 불꽃 튀는게 장난아님...하여튼 깔끔하게 잘라졌다.​​​​깔끔하게 연결 끝냄...순서는 쉽다...밑에서 부터 순서대로 풀고...반대 순서대로 하나씩 조립하면 됨.... 싱크대 수전도 별거 없음...싱크대 밑에 수도밸브 잠그고...하나하나 보이는대로 다 풀어서 빼고... 역순으로 다시 연결하고...​

원하는 형태는 평소엔 LED가 꺼져있는 기본상태에서 버튼을 눌렀을때/누르고 있을때 LED버튼에 불이 들어오도록 만드는 것이다.글이 길어서 서론에서 먼저 요약 정리를 해두면... 만드는데 도움이 된 글들의 출처를 밝혀 두었다. 하지만 그대로 만든건 아니고 결과적으로 너무나도 단순하게 해결해 버렸지만.. 내 생각이 틀렸을 가능성이 있고, 누군가 틀린 부분을 지적해 주길 바라면서 사고 과정을 남겨 본다. 회로나 기판에 대해 좀 아는사람이라면 아무것도 아니겠지만...중고등학교 물리시간에 배운게 전부인 나로서는 이거 이해한다고 진땀 뺐다... 다양한 검색어로 아무리 찾아봐도 얻을수 있는 정보는 버튼을 안누르면 LED가 켜져 있고 누르면 꺼지는 것들이 대부분... 분명히 있을텐데....라고 생각하며 인내심을 가지고..

구입처는 큐텐 타오투, 배송비 포함 95,000정도 들었고, 추가옵션 없음.디자인은 아이들한테 어울릴만한 아케이드로 주문.여분으로 버튼 빨간색 하나, 녹색 하나 더 들어 있음.일단 개봉점은 합격. ​처음엔 거실의 65" LCD TV에 연결(HDMI)해서 사용함. 1. HDMI연결시 소리가 TV와 월광본체 양쪽에서 나옴. TV볼륨으로 HDMI 볼륨 조절하고 본체 볼륨은 끄면 해결됨.2. 조이스틱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겐 모든 게임이 어렵다. 설정 들어가서 난이도 최저치로 조절.3. 너무 많아 찾기 힘든 게임목록 : 어짜피 자주하는건 10개 안쪽이다.. 즐겨찾기로 첫 페이지에 모아둘수 있음.4. 옆으로 넓어진 화면이 신경쓰여 화면비율 4:3으로 조절(TV에서 셋팅.. 근데 매번 해줘야됨..) 남아 있는 문제..